건의사항에 대해 실현 가능성이 낮아도 종전 시장들은 대체로 검토하겠다는 등 긍정적 답변으로 일관했다. 하지만 김 시장은 수용하기 곤란한 건의에 대해서는 사유를 상세하게 밝히며 불가입장을 명확히 하는 단호함을 나타냈다.